10시간 도전 끝 전원 완주... 한빛태권도장 야간행군

극기와 단합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 태권도 정신 빛나다



지난 주말 진행된 태사랑 25km 야간행군에서 한빛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단체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저녁 8시 용인 미르스타다움에서 출발한 이들은 어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걸음을 이어가 이튿날 오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 총 10시간 가까운 여정 동안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은 모습은 태권도인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다.


참가자들은 연령과 경험이 다양했지만,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마음으로 걸었다. 어린 수련생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선배와 지도진이 손을 잡아주며, 하나의 팀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 이경수 관장은 “함께이기에 가능한 도전이었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에서도 협력과 극기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군은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인 극기, 인내, 예의를 몸소 체험하는 현장이었으며,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울림을 주었다. 한빛태권도장은 앞으로도 태권도의 국기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5.09.13 04:49 수정 2025.09.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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