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6시즌 일정 발표...개막전은 2월 28일 '경인 더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일정을 발표했다.
개막전은 2월 28일 수원과 인천의 '경인 더비'로 시작되며,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12개 구단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아낌없이 지원해 2026년을 'K-스포츠의 해'로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