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소통부터 진로 지도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10~11월 주춧돌학교’ 수강생 모집

- 9월 18일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 총 13개 강좌 전액 무료

- 기질 맞춤 양육·비폭력 대화·진로독서코칭 등 실제적 양육 고민 해소 중심

- 직장인 학부모 배려해 주말 및 야간 강좌, 비대면 교육 병행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10~11월 학부모교육 주춧돌학교 학습자 모집’ 공식 포스터.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자녀 양육과 교육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배움을 통해 답을 찾고,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맞춤형 학부모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10~11월 학부모교육 주춧돌학교’ 학습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지정 학부모교육 전담기관인 평생학습관은 자녀 이해 및 건강 지원, 학업·진로 지도, 학부모 자기계발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중 ‘주춧돌학교’는 학부모가 자녀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 구체적인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직장인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야간 시간대 강좌를 적극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리는 이번 주춧돌학교는 ‘내일을 향한 오늘의 학습, 모두의 성장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13개 강좌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주요 강좌로는 ▲우리 아이와 인천, 어디까지 가봤나요?(20명) ▲부모의 색 vs 아이의 색: 기질 맞춤 양육 처방전(20명) ▲독서로 200% 활용, 미리 만나는 진로독서코칭(20명) ▲자녀 강점 찾기로 시작하는 진로 탐색(20명) ▲갈등은 관계의 청신호등(20명) ▲자녀와 불통?! 해결책은 비폭력 대화(16명) 등이 개설된다.

 

특히 진로 및 학습 지도,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수험생 건강 관리, 가정 경제교육 등 부모들이 일상에서 실제 직면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용적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일부 과정은 비대면(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해 학습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정작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심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라며 “이번 주춧돌학교의 배움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하고 자녀와의 소통과 일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좌 참가를 희망하는 인천 지역 학부모는 9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재료비 및 교재비 등은 학습자 부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학부모팀(☎ 032-899-15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6.09.15 16:56 수정 2026.09.15 16:56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가치교육복지신문 / 등록기자: 이요한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